- 17~19일 제주서 개최…“그룹 및 관계사 전략방향에 대해 토의‧점검”
이미지 확대보기SK그룹은 그룹 최고 경영진들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3일 동안 제주 아넥스 호텔에서 모여 그룹 및 관계사의 전략방향에 대해 토의하고 점검하는 CEO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SK는 매년 10월 계열사 CEO를 한자리에 모아 한 해의 사업을 돌아보고 내년 그룹 경영 전략의 틀을 구축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세미나 후 최태원 회장이 그룹 내 임직원 평가와 함께 그룹이 나가야 할 방향과 경영전략 등 경영 메시지를 전달해 업계 이목이 쏠린다.
이번 CEO세미나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7개 위원회 위원장, 주요 관계사 CEO와 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미나에서는 △사회적 가치 실행력 제고 △비즈니스 모델 혁신 가속화 △HR 제도 개선 △R&D(연구개발) 시스템 개선 등 주요 경영현안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딥 체인지 실행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최고 경영진의 집단지성이 발휘될 수 있도록 집단토론 방식을 도입했다.
CEO 등 최고 경영진이 사회적 가치 추구 경영과 비즈니스 모델 혁신 등을 추진하면서 겪은 문제점과 시사점을 공유하고 상호 질의와 답변을 통해 개선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