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트너십 온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4개 비영리 기관 성과 발표
- 사회공헌 비롯해 다양한 협력 방안 찾을 기회의 장 마련
- 사회공헌 비롯해 다양한 협력 방안 찾을 기회의 장 마련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데모데이는 작년에 이어 2회 째 열리는 것으로, 비영리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시도된 행사다.
아산나눔재단은 비영리 기관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다양한 협업과 투자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를 실시했으며, 올해도 ‘파트너십 온’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은 비영리 기관이 사업을 소개하고 투자나 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장(場)을 마련한다.
발표에 참여하는 기관은 뉴미디어 예술 교육을 하는 대안학교인 ‘꿈이룸학교’, 십대아동청소년 중 성 착취 피해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 지원을 제공하는 ‘십대여성인권센터’, 융복합 미술 교육을 통해 시각장애 청소년을 지원하는 ‘우리들의 눈’, 느린 학습자를 위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피치마켓’ 등 네 곳이다.
패널은 김홍남 이화여대 미술사학과 명예교수,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등 각 기관과 협업을 진행했거나, 밀접한 관계를 맺고 사업에 도움을 준 이들이다
비영리 기관과의 협력이나 지원 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데모데이 참석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11월 9일까지 이벤터스를 통해 진행한다. 이외에도 ‘카카오같이가치’에서 각 기관에 자유롭게 개인 기부가 가능하다.
이경숙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은 “아산나눔재단은 파트너십 온 사업을 통해 미래 세대를 지원하는 비영리 기관이 지속가능한 사업을 운영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왔다”며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사회공헌이나 비영리 분야 등에 관심 있는 많은 이들이 비영리 기관과 협업을 통해 사회적 임팩트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트너십 온은 아산나눔재단이 청소년 관련 비영리기관을 선발, ‘혁신리더’로 지정해 ‘벤처기부’ 방식을 통해 재정 및 비재정적 지원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수료한 혁신리더 1기 7개 기관의 2015년 대비 평균 수입은 2.3억에서 7.2억으로 약 3배 증가했으며, 개인 기부자수 평균 또한 186명에서 627명으로 약 400명가량 증가했다. 사업 기간 내 지원을 받은 청소년 수는 총 3200여 명에 달한다.
길소연 기자 k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