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첫번째 시추 탐사 결과 발표
이미지 확대보기23일 외신에 따르면 KCC(Kwanika Copper Corporation)는 최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콰니카 광산에 대한 첫 번째 시추 탐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KCC는 콰니카 광산 개발을 위해 포스코대우와 세렝게티 리소스가 공동 투자한 합작사다.
KCC에 따르면 매장량 수직폭인 맥폭이 514m 이상이며 평균 품위가 구리가 2.08g/t, 금이 0.80g/t으로 나타났다.
이번 시추 결과에 따라 포스코대우의 콰니카 광산 개발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포크소대우는 광산 개발에 120만 캐나다달러(약 11억원)을 투자했다. 지난해 7월엔 프로젝트 지분을 5%에서 35%까지 늘리기 위해 콜옵션 행사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현재 포스코대우는 35%, 세렝게티 리소스는 65%의 지분을 보유 중이다.
세렝게티 리소스는 콰니카 광산의 예상 자원량을 구리 12억5000만파운드, 금 166만온스로 보고 있다. 콰니카 프로젝트의 순현재가치는 2억6300만캐나다달러(2366억원)다.
오소영 기자 os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