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이해관계자들의 현장 의견 적극 수렴
이미지 확대보기국토교통부는 13일 14시30분 제주도 성산일출봉 농협사무실에서 '제주 제2공항 입지선정 타당성 재조사' 연구결과와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수립용역' 추진방향 등에 대한 도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민설명회에는 약 200여 명의 제주도민과 권용복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이 참석해 의견 공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주 제2공항 사업은 제주지역의 숙원사업이었지만 일부 반대주민들의 '입지선정 과정'에 대한 문제제기로 약 1년간 30여 차례 협의를 통해 나온 타당성 재조사 연구용역 결과와 검토위원회 논의를 종합해 지난해 12월 말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했다.
또한 용역 결과와 중간 과정 등을 지역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 또는 추천 전문가가 희망할 경우 기본계획 용역 자문단 등에 포함해 진행과정을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권용복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모든 도민들의 기대와 우려를 경청하고 이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항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모든 단계를 공개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