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말적 수입철근 계약 중국산 집중…대만 성의 표시만
이미지 확대보기중국 메이커들의 2월계약(3월말 선적) 한국향 철근 계약량은 5만톤 내외로 추정되고 있다. 용강 및 사강강철 각각 2만톤, 징에강철 등 나머지 메이커들의 계약량이 1만톤 내외로 집계됐다.
중국산 철근 성약가격은 SD400 10mm 기준 톤당 530~533달러 수준에 체결됐다. 용강강철이 최고 가격인 535달러를 제시했지만 사강강철은 오퍼가격 수준으로 조정됐다. 부대비용을 포함한 수입원가는 톤당 63만원 수준이다. 최근 시세보다 톤당 1만원 이상 높아 수입업계의 적극적인 계약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대만 메이커는 오퍼 중단을 선언한바 있다. 내수 가격에 비해 한국향 수출가격이 낮게 형성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 고객관리 차원에서 약 3000톤 수준의 성의 표시만 했다. 성약가격은 중국산보다 낮은 톤당 525달러(CFR) 수준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윤용선 기자 y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