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광석 가격 상승 분 제품가격에 전가 중…상승 압력 유지
[글로벌이코노믹 윤용선 기자] 동아시아 열연코일 거래가격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새해들어 반등에 성공한 이후 상승 흐름이 2개월동안 이어졌다. 또한 추가 상승 가능성도 높다. 메이커의 수출 오퍼가격이 시세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지 확대보기글로벌 철강전문 매체인 플래츠, 마이스틸 등에 따르면 동아시아 열연 거래가격은 톤당 530달러(cfr, HRC SS400 3mm 기준) 수준에 도달했다. 1월 초 톤당 480달러 중반 수준에서 두 달 사이 40달러 이상 상승했다. 특히 1월말 브라질 철광석 광산 댐 붕괴사고 이후 톤당 30달러 가까이 급등했다.
추가 상승 가능성도 높다는 것이 관련업계의 평가이다. 최근 중국산 열연의 한국향 수출 오퍼가격은 톤당 540~550달러(cfr) 수준까지 제시되고 있다. 철광석 가격 급등으로 원가가 상승함에 따라 지난 2월 중순부터 수출 오퍼가격을 30달러 가까이 인상했다.
윤용선 기자 yy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