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월트디즈니 아디다스 順… 일본 기업, 10위 내 2곳
이미지 확대보기8일(현지 시간) 포브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평판측정·관리서비스 회사인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Reputation Institute, RI)는 최근 이 같은 순위의 '글로벌 평판 좋은 100대기업(Global RepTrak 100)'을 발표했다.
롤렉스는 4년 연속으로 RT100의 1위 자리를 지켰다. 롤렉스와 같은 시대를 초월한 브랜드는 언제나 존재할 가능성이 있지만 '모든 롤렉스는 스토리를 전합니다'라는 캠페인을 통해 명품 브랜드의 전통에 뿌리를 두고 대중에게 호소력을 전하려는 노력을 해왔다.
평판리스트 상위에는 2위를 차지한 레고, 월트디즈니(3위), 그리고 아디다스(4위) 등 기존의 평판리스트 상위에 있던 업체들이 차지했다.
일본회사는 6위의 소니, 7위의 캐논이 톱10에 들어갔으며 닌텐도는 12위를 차지했다.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는 2006년 이후 기업의 평판에 관한 연차조사인 '글로벌 렙트랙 100(Global RepTrak 100)'을 발표해 왔다.
레퓨테이션 인스티튜트는 "RT100 기업의 평판이 1포인트 상승하는 등 기업평판이 개선되고 있다"면서 "하지만 지난해 기록한 평균 1.4포인트 하락을 상쇄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크지 않다"고 말했다.
▲ 평판 순위
박경희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