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만평방피트규모 대형브레이크 시스템 생산…200명 고용 창출
[글로벌이코노믹 박경희 기자] 자동차 브레이크 제조업체 상신브레이크가 미국 조지아주 헨리 카운티 내 맥도너(McDonough)에 2000만 달러를 투자해 제조시설을 확장한다.21일(현지 시간) 엠디존온라인닷컴 등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상신브레이크 미국법인 상신테크놀로지 아메리카가 미국 조지아주 헨리카운티에 북미시장의 대형브레이크시스템을 만들 수 있는 22만평방피트 규모의 새로운 제조공장을 짓고 200명의 종업원을 고용할 계획이다.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 조지아 주지사는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의 기술 및 유지 보수 협의회(TMC) 연례회의 및 교통기술 전시회(TMC 2019)의 상신테크놀로지 부스에 들러 이 같은 사실을 발표했다.
켐프 지사는 "상신테크놀로지 아메리카가 조지아에서 생산시설을 확장하기로 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더 많은 기업이 조지아주에 일자리와 투자기회를 계속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1975년에 설립된 상신은 브레이크 마찰재의 제조에 전념해왔으며 90여개국 이상에 마찰제를 수출하고 있는 한국 최대 브레이크 제조업체다.
박경희 기자 hjcho101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