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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전직 여승무원 동우회, 아주대병원에 5000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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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전직 여승무원 동우회, 아주대병원에 5000만 원 기부

채숙 KASA 회장(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4일 열린 5000만 원 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항공이미지 확대보기
채숙 KASA 회장(가운데)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지난 4일 열린 5000만 원 기금 전달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 전직 여승무원 동우회(KASA)가 4일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 지원기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

KASA는 하늘에서 승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비행을 위해 힘써왔던 회원들이 응급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닥터헬기 도입 취지에 공감해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에 기금을 전달했다.

닥터헬기는 의료진과 의료장비를 싣고 사고현장에 출동해 환자 이송을 물론 헬기 내에서 직접 응급치료를 할 수 있도록 개조된 의료전용 헬기다. 현재 전국 6개 지역에 총 6대가 배치돼있으며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도 닥터헬기 도입을 준비중이다.

KASA는 지원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그동안 자선 바자회 등 수익사업과 운영기금 일부를 모아왔다.

박상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65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