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S60 투입…고급스포츠 세단, 하반기 기대주
“60 라인업 완성으로 3040세대 적극 공략할 터”
볼보자동차코리아(사장 이윤모)가 8월 한국에 신형 세단 S60을 들여오고 올해 1만대 판매 달성에 속도를 낸다.“60 라인업 완성으로 3040세대 적극 공략할 터”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상반기 출시한 신형 다목적 차량 V60과 8월 내놓을 신형 S60으로 내수 판매를 쌍끌이 할 것 이라고 19일 밝혔다.
여기에 인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C60을 더해, 60시리즈 삼각편대로 한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게 볼보의 복안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신형 S60은 이와 함께 최첨단 안전시스템과 편의기술을 대거 기본으로 지녔다. 모두 6종의 가솔린 트림으로 세계 시장에 선보일 신형 S60은 한국에는 4개 트림이 상륙할 예정이다.
신형 S60은 볼보가 11억 달러(1조3000억 원)를 투자해 설립한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찰스턴 공장에서 생산된다.
이미지 확대보기한편, 볼보코리아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연평균 29%의 고성장세를 기록했으며, 올 들어서도 5월까지 4358대를 팔아 전년 동기(3463대)보다 25.8% 급성장세를 달성했다.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