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는 지난달 말 전북도청에서 "군산조선소를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플랜B를 추진 중"이라며 "조선소를 최첨단 산업단지로 조성하는 해법을 고심중"이라고 밝혔다.
송 도지사는 지난 7월 25일 “군산조선소를 재가동 하는 방안에 집중하겠다”고 말하며 “그러나 현대중공업이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거부할 경우 이에 따른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군산조선소가 신재생에너지, 정보기술(IT) 등 첨단 산업단지로 거듭날 가능성이 있다고 풀이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북 관계자는 "군산조선소에 대한 플랜 B를 추진하고 있기는 하지만 현재로서는 조선소 재가동이 1순위"라며 "플랜 B는 현대중공업과 협상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연말이후에나 생각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남지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inik@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