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주항공은 지난 6월24일부터 30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 앤 리서치에 의뢰한 결과 전체응답자의 55.8%가 무안국제공항을 이용하는데 '만족한다'고 했으며, '불만족한다'는 응답은 4.4%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무안국제공항이 활성화되기 위한 해결과제로 '면세쇼핑(29.7%)'과 '편의시설 확충(25.7%)', '대중교통(14.3%)을 꼽았다.
현재 무안국제공항에는 출국장 면세점이 운영 중이지만 판매 품목이 적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제주항공은 지난해 취항과 함께 상대적으로 부족한 무안국제항공의 면세쇼핑 인프라를 보안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화장품과 전자제품, 패션, 건강식품 등 200여 개 브랜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내 면세점을 무안기점 국제선(도쿄·후쿠오카 제외)에서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무안국제공항을 출발하는 제주항공 이용객 634명을 대상으로 개별면접 조사를 통해 진행했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9%p다.
박상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655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