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정비 전시회, 6일까지 고양 킨텍스서 열려…벤츠 신형 A 클래스 등 물량 공세
국내 수입차 업계 1위인 메르세데스-벤츠가 신차 중심의 모터쇼뿐만이 아니라 차량 사후서비스를 집중적으로 다루는 전시회에도 참가해 브래드를 알린다. 벤츠의 한국 공식 딜러인 더클래스 효성(대표이사 배기영)이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 오토살롱위크에 참가하는 것이다.오토살롱위크는 국내 최대 튜닝전시회인 서울오토살롱과 자동차 정비전문 전시회인 오토위크가 올해부터 통합돼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사상 최대 규모인 4만2930㎡(1만2886평) 공간에서 정비, 세차, 차량 관리, 용부품, 튜닝, 장식품 등의 전시와 모터스포츠, 자동차 문화, 캠핑카, 완성차 등도 소개된다.
이미지 확대보기이중 소형 해치백 신형 A 220은 안전성과 효율성, 편안함을 앞세운 최신 4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최고 출력 190마력, 최대 토크 30.6㎏·m의 성능을 구현했다.
완성차 중심으로 운영되는 오토피에스타는 전년보다 25% 확대된 6612㎡(2000평)의 전시 공간에서 진행되며, 더클래스 효성은 고객이 편하게 차량을 살피고 구매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배기영 대표이사는 “고객들은 국내 최대 튜닝과 정비 전시회인 오토살롱위크에서도 벤츠의 다양한 모델을 살펴보고 비교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벤츠는 올해 1∼9월 한국에서 5만4908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5만746대)보다 8.2% 판매가 늘었다. 이로써 벤츠는 8월까지 누적 판매가 전년 동기보다 역성장했으나, 지난달 300%에 육박하는 판매증가세로 성장 전환했다. 올해 1∼9월 국내 수입차 성장세는 -15.2%.
정수남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rec@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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