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주식회사는 국내 기업 최초로 복합기업군(Industrial Conglomerate) 분야 ‘인더스트리 리더(Industry Leader)’로 선정되어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DJSI는 미국 S&P다우존스와 스위스 지속가능경영 평가·투자사인 로베코샘(RobecoSAM)사가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2500여개 상장기업을 61개의 산업군으로 분류해 경제적 활동·사회적 책임·환경경영 측면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는 지수다. 상위 약 10%에 해당되는 지속가능 우수 기업만이 월드 지수에 편입된다.
SK주식회사는 복합기업군(Industrial Conglomerate) 분야 21개 평가 항목 중 R&D·안전보건·윤리경영·리스크관리 등의 영역에서 가장 높은 점수로 1위를 차지했다.
최고 수준의 지배구조 가이드라인 준수율 기록을 비롯해 ▲전자투표제 시행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 분리를 통한 이사회 책임경영 강화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확대 등 지배구조 개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도 높이 평가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인공지능과 클라우드·빅데이터 기반 ‘데이터 및 디지털 기반 DBL 비즈니스 모델 혁신’ 활동을 꾸준히 전개한 것도 다른 기업과 차별화된 경쟁 요소로 뽑힌다.
유항제 SK주식회사 C&C SV추진실장은 “8년 연속 DJSI 월드 편입과 함께 인더스트리 리더로 선정됨으로써 지속가능경영 선도 기업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 받았다” 며 “앞으로도 DBL 경영 활동 기반의 경제적·사회적 가치 창출 수준을 제고하며 이해관계자들의 행복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이재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k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