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수·금·일 주3회, 335석 규모 제트스타 787 투입
이미지 확대보기제주항공이 호주 젯스타에어웨이즈(젯스타)와 공동운항(코드셰어)으로 운항하는 인천~호주 골드코스트 노선의 첫 비행편 운항을 지난 8일부터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인천~골드코스트 노선은 주3회(수·금·일요일)일정으로 오후 22시15분(이하 현지시각) 인천을 출발해 골드코스트에 오전8시30분에 도착한다. 골드코스트에서는 오전 11시35분에 출발해 인천에 오후 8시15분에 도착한다. 이 노선에는 젯스타의 335석 규모의 보잉 787-8 드림라이너 항공기가 투입된다.
또 해당 노선 항공권 구매자에게 JJ라운지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JJ라운지 이용권, 커피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제주항공은 “이번 공동운항을 통해 중단거리 노선 전략을 전개하고 있는 제주항공이 장거리 노선 서비스라는 ‘새로운 시도’를 하며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