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석유유통협회 김정훈 현 회장이 차기 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임됐다.
한국석유유통협회는 21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 회원사 대표과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2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 회장을 제11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김 회장 선임과 함께 2019년 수지결산과 2020년도 사업계획, 수지예산안 등도 의결했다.
김 회장은 차기 회장으로 단독 추대됐으며 만장일치로 연임이 결정됐다. 임기만료에 따른 부회장 9인과 이사 25인 감사 1인도 함께 선임했다.
회장 등 제11기 임원의 임기는 4월부터 오는 2023년 2월까지다.
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의 알뜰주유소 정책으로 왜곡된 석유시장의 정상화를 위해 더욱 매진하는 등 새로 선출된 임원진들과 함께 협회 발전과 회원사의 권익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성균관대를 졸업한 김 회장은 미국 덴버대 MBA석사와 연세대 최고 경영자 과정, 군산대 경제통상학 박사를 취득한 경제 전문가로 현재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초빙교수로 활동 중이다. 아울러 석유판매회사 성진유업(현, SJ오일)에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 회장은 SJ인더스트리 대표이사도 역임하고 있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