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결론부터 말하면 ‘있다!’. 허위매물에 속지 않고 사는 비결 첫 번째는 바로 가격! 인터넷이나 유튜브, 페이스북 등에 상식을 파괴하는 저렴한 중고차를 선전한다면 묻고 따지고 할 것 없이 허위매물이라고 생각하자. 법원경매차, 공매차, 병행수입차 등이라 저렴하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계약서 작성 후 차량 가격보다 몇 배나 더 많은 경매보증금, 낙찰금, 관세 등을 추가로 내야한다고 말을 바꾼다. 구매자들은 이미 계약서를 작성했기 때문에 취소할 수 없다는 강압에 못이겨 이들이 제시하는 다른 차량을 바가지 가격으로 구입하게 되는 것.
또한 통화한 사람과 약속장소에 나타난 사람이 다른 경우에도 의심하는 것이 좋다. 허위매물 일당들이 선호하는 수법 중 하나다. 게다가 약속장소에 2명 이상 나온다면 100% 허위매물이다. 허위매물 일당들은 2~3명씩 무리를 이뤄서 약속장소에 나타나는 것이 공식이다. 구매자를 협박하고 정신 없이 끌고 다니면서 지치게 한 다음 정상적인 의사판단이 불가능하게끔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혼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세 번째는 약속 장소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경우다. 이 역시 전형적인 허위매물 수법 중 하나다. 허위매물 일당들은 구매자를 안심시키기 위해 중고차매매단지 입구에서 만나자고 약속을 잡는다. 하지만 구매자와 만나서는 ‘다른 곳에 차가 있다’면서 인근 주차장이나 렌트카 영업소 등으로 이동하는 수법을 애용한다.
김범수 행정사(김범수 행정사 사무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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