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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인도 대사 초청간담회…"CEPA 개정 협상 조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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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인도 대사 초청간담회…"CEPA 개정 협상 조속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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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9일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주한 인도대사를 초청, 조찬간담회를 가졌다.

권태신 전경련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인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개정 협상의 조속한 마무리와 연내 발효를 요청했다.

권 부회장은 또 인도 정부의 수입규제를 완화해 달라고 밝혔다.
인도는 지난 한 해에만 반덤핑, 상계관세, 세이프가드 등 12건의 신규 조사를 시작하는 등 수입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권 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인도 내 투자환경이 더욱 어려워졌다며 최소한 지난해 이전 수준으로 수입규제조치가 동결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코로나19 상황이 어느 정도 진정된 이후에는 한중 ‘패스트트랙(신속통로)’처럼 한국 기업인에 대한 인도의 입국절차도 간소화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