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05개 백년가게 위치·로고 정보 제공...브랜드·홍보 확대로 '상생협력'
이미지 확대보기23일 중기부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중기부가 선정한 '자상한 기업 10호'로 소상공인 성공모델인 '백년가게' 정보를 차량 내비게이션에 탑재해 운전자가 키워드 검색으로 쉽게 가게 위치와 로고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백년가게' 브랜드 확산과 홍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년가게는 30년 이상 장수하는 소상공인 중 전문성, 차별성, 성장가능성 등을 평가해 중기부가 소상공인 성공모델로 선정하고, 현판식 개최, 판로개척, 경영컨설팅, 홍보 등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난 2018년부터 지금까지 총 405개가 선정됐다.
중기부 관계자는 "자상한 기업인 현대·기아차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의 백년가게를 안내함으로써 지역 명소가 전국의 명소가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명소인 백년가게를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상생 협업 사례를 발굴에 힘쓸 전망"이라고 말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