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은 수요, 실용성 부족
								
이미지 확대보기20일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카앤드라이브에 따르면 현대차는 내년부터 수요가 적은 베뉴의 수동변속기 모델에 대해 판매를 중지한다.
이는 실용성을 중시하는 크로스오버 구매자들의 불편한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선택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수동변속기 모델 생산 중단은 놀랍지 않다"라며 "운전자들이 도심에서 세 개의 페달을 밟고 싶어하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현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hs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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