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LG, 내달부터 우크라이나 그레이마켓서 스마트 TV 서비스 제한"
이미지 확대보기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18일(현지시간) LG전자가 우크라이나에서 회사의 정식 인증을 받지 않은 '회색 시장' 공급 TV를 대상으로 스마트 TV 서비스를 차단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치로 다음달 16일부터 '회색 TV'에서는 LG전자 스마트 TV 서비스를 받을 수 없게 된다.
삼성전자 역시 지난 2월부터 우크라이나에서 회색 TV에 대한 스마트 TV 서비스를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 TV는 방송 시청뿐 아니라 인터넷에 기반한 쌍방형 서비스도 즐길 수 있는 차세대 TV다.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한 글로벌 TV 제조사들은 스마트 TV에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인터넷이 연결된 스마트 TV에서 셋톱박스 없이도 다양한 채널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 중이다.
오만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h3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