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거리 5.6km에서 2km로 줄여..고객 편의성 극대화
"제주 찾는 다양한 고객 니즈 맞춘 지점별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 높여갈 것”
"제주 찾는 다양한 고객 니즈 맞춘 지점별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 높여갈 것”
이미지 확대보기'제주공항에서 내려 3분 거리에 잇는 SK렌터카에서 차 빌리세요'
SK 렌터카가 제주지점 위치를 옮겨 고객들과의 거리 좁히기에 나선다.
SK렌터카는 1일 고객 편의성 향상과 친환경 차량 중심 렌털 비즈니스 강화를 위해 지금까지 ‘이호일동(덕지2길 6)’에 있던 제주지점을 공항 인근 빌리카 지점 (제주시 용문로 62)으로 옮겼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11분(5.6km)에서 3분(2km)으로 이동시간이 줄어 접근성과 만족도가 높아지게 됐다.
또한 SK렌터카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비대면 렌털 기능 ‘바로 출발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쉽고 편리한 차량 픽업도 지원한다.
이번 지점 변경으로 공항에서 셔틀버스로 10여 분 거리에 있는 빌리카 지점(제주시 덕지2길 6)은 경제성과 합리성을 중시하며 렌터카 이용객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빌리카는 SK렌터카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객들이 안전하고 합리적으로 제주를 여행할 수 있게 2015년 출시한 SK렌터카 세컨드 브랜드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제주도는 신혼여행 관광객, 한달 이상 머무르는 장기 투숙객, 경제성을 따지는 개별 여행객 등 여러 고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지점마다 이를 수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갖춰 이용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제주의 ‘탄소 없는 섬(CFI, Carbon Free Island) 2030’ 정책에 걸맞은 친환경 렌털 비즈니스 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SK렌터카는 한국전력과 손잡고 2025년까지 공항 옆 지점(제주시 용문로 62)을 전기차 3000대가 충전하고 렌털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전기차 전용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