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포항·광양지역 고등학생 3학년들의 안정적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편성된 한시적 장학사업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36개교 250명이며 장학생에게는 장학증서와 함께 5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김선욱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은 서신으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미래를 위해 스스로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연마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한다"며 "이번 장학금이 여러분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불빛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