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0만원 가격대 가진 유럽 시장 노려 개발된 소형 SUV
이미지 확대보기유럽 자동차 시장 조사회사 '유로피언 카 세일즈'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소형 SUV 판매량에서 베이온 보다 많이 팔린 차량은 미츠비시 이클립스 크로스 2508대, 재규어 E페이스 2516대, 렉서스 UX 4499대 순이다. 아직은 출시 초기라서 기대 만큼의 판매량은 아니지만 하반기까지 충분히 원하는 성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3세대 i20을 기반으로 만들어 구동방식은 전륜구동만 적용했다. 탑재된 엔진은 가솔린 엔진만 존재하지만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해 효율을 올렸다. 베이온 플랫폼은 i30, 베뉴, 셀토스에 사용된 K2 플랫폼을 적용해 만들어졌다.
이미지 확대보기현대 베이온은 투싼, 싼타페, 코나, 넥쏘와 함께 유럽 현대차 SUV 제품군 중 가장 최근 출시된 차다.
베이온의 길이 4180mm, 너비 1780mm, 높이 1500mm, 휠베이스(바퀴사이거리) 2580mm로 길이는 코나(4205mm)보다 작다. 준중형 SUV 투싼의 길이 4630mm 와 비교하면 더욱더 확실한 차이가 난다.
이미지 확대보기유럽에서 세아트 아로나, 폭스바겐 T크로스, 스코다 카믹, 기아 스토닉과 경쟁한다.
소형 SUV지만 베이온은 코나보다 아래급으로 작게 만든 소형 SUV다. 외형 디자인은 오로지 유럽 시장만을 노려 만들었고 차명은 프랑스의 도시 이름 바욘(Bayonne)에서 따왔다.
실내에는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중앙 10.25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스마트폰 미러링(연결)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이 저렴한 모델은 중앙에 8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했다.
이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lug109@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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