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토트넘 홋스퍼, 독일 바이엘 04 레버쿠젠과 스폰서십 계약 통해 유럽 인지도 향상
이미지 확대보기금호타이어와 토트넘 홋스퍼의 관계는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됐다. 특히 공식 파트너사로 성공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릴 홈 경기에서 LED 광고 노출을 통한 브랜드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 이번 계약 연장에 따라 경기장 내 팬과 소통을 위해 인기 매치 데이 선수 버추얼 마스코트 프로그램을 디지털 활동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타이어 안전에 초점을 맞춘 선수 관련 콘텐츠를 지속해서 제작해 금호타이어의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조남화 유럽영업담당 전무는 "자동차 강국 유럽 시장에서 축구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잠재 고객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적극 제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금호타이어는 지난 8월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팀 바이엘 04 레버쿠젠과도 공식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레버쿠젠은 ‘갈색 폭격기’로 불리며 당대 최고의 공격수로 꼽혔던 차범근 전 감독과 프리미어리그의 중심에 서있는, 축구 국가대표 주장 손흥민 선수(토트넘 핫스퍼)를 대형 선수로 성장시킨 팀으로 알려져 우리에겐 친숙한 클럽이다.
페르난도 카로(Fernando Carro) 레버쿠젠 CEO은 “금호타이어와의 파트너십 연장은 성공적인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는 의미다.”라며 “이번 파트너십 연장 계약을 통해 양사가 성공적인 길을 계속 걸어가길 원한다.”라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바이엘 04 레버쿠젠의 공식 파트너로서 선수 유니폼 소매, 홈구장에서 열리는 리그 경기 중 LED 광고, 경기 책자, 홈페이지 등에 금호타이어 브랜드를 노출한다.
이창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lug109@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