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더 넓게, 화려하게"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

글로벌이코노믹

"더 넓게, 화려하게"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

기존 모델 대비 385mm 길어진 축거로 넓은 실내 공간 확보
기본모델 대비 축간거리가 385mm 길어진 에스컬레이드 ESV. 사진=캐딜락코리아이미지 확대보기
기본모델 대비 축간거리가 385mm 길어진 에스컬레이드 ESV. 사진=캐딜락코리아
캐딜락이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타차량(SUV) 에스컬레이드의 실내공간을 늘린 ‘에스컬레이드 ESV’를 출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5세대 에스컬레이드는 지난해 7월 국내 공식 출시된 이후 ‘SUV의 제왕’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초대형 럭셔리 SUV 시장에서 대체 불가능한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디자인적 진화와 함께 업계 최초로 적용된 38인치 커브드-OLED 디스플레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하이엔드 옵션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에스컬레이드 ESV는 기존 신형 에스컬레이드의 바디를 확장한 롱 휠 베이스 모델이다. 차량 내 거주 공간이 대폭 확장되면서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폭넓게 충족 시켜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에스컬레이드만이 가진 압도적인 존재감을 차체 크기로 또 한 번 매료시킨다.

이 모델은 에스컬레이드(5380mm) 대비 385mm 길어진 5765mm라는 경이적인 길이를 자랑하며, 실내공간을 결정짓는 축간거리는 신형(3071mm) 대비 336mm 길어진 3407mm로 국내 출시된 SUV 모델 중 가장 길다.
특히 에스컬레이드 ESV는 체급을 뛰어넘는 실내 공간까지 갖췄다.

3열까지의 좌석을 모두 편 상태에서 1175ℓ라는 기본 트렁크 공간을 확보했으며, 3열 폴딩 시 2665ℓ, 2열 및 3열 모두 폴딩 시 4044ℓ의 적재 공간을 기록하는 등 그 어떤 SUV 모델에서도 볼 수 없는 광활한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서영득 캐딜락코리아 대표는 “에스컬레이드 ESV는 아메리칸 럭셔리가 가진 여유로움의 정점에 있는 모델로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고객들의 수요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모델”이라며, “단순한 공간 확장의 의미를 초월하는 에스컬레이드 ESV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트림에 관계없이 1억6357만원이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