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배당률 3.3%, 총액 약 216억원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 위한 결정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 위한 결정
이미지 확대보기시가배당률은 3.3%이며 배당금 총액은 약 216억원 규모다. SGC에너지 주가는 2월 23일 종가 기준 지난 12월 28일(배당기준일) 주가 대비 9% 이상 상승했다.
배당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되어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SGC에너지는 지난 2021년 매출 1조8984억원, 영업이익 1522억원을 달성했다. 2020년 11월 합병 이후, 한 해의 실적이 모두 반영되는 첫해로, 발전에너지사업부문을 비롯해 건설사업부문과 유리사업부문까지 전 사업영역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꾸준히 이익 규모를 확대하여 합리적인 배당 정책과 주주 친화 경영을 이어가는 등 중장기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GC에너지는 전북 군산의 열병합 발전소인 군장에너지와 삼광글라스의 투자 부문, 이테크건설의 투자 부문 등 세 곳이 합병해 지난 2020년 11월 2일 출범했다.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종합 에너지 기업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변화를 이뤄내 새로운 도약을 하겠다는 방침이다.
SGC에너지는 올해 가이던스로 2조5155억원을 제시했다. 유가 상승에 따른 SMP(전력도매가격) 추가 상승과 RPS(신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 의무공급비율 상향에 따른 REC(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수요 증가뿐 아니라 증기 및 탄소배출권 가격 상승을 통한 발전·에너지 부문의 긍정적인 성장을 전망했다.
또한 건설·부동산 부문에서도 주택 자체 사업 및 물류센터 부문의 강점을 기반으로 국내외 신규수주를 확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