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본부장 박정국 사장과 국내생산담당 이동석 부사장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
고객가치 우선 제고, 공급망 안정화·품질 경쟁력 강화, 미래사업 확대 등 계획 밝혀
고객가치 우선 제고, 공급망 안정화·품질 경쟁력 강화, 미래사업 확대 등 계획 밝혀
이미지 확대보기현대차는 이날 오전 9시 서울 서초구에 있는 현대차 양재 사옥 본관 대강당에서 주총을 갖고 정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또 연구개발본부장 박정국 사장과 국내생산담당 이동석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박 사장은 알버트 비어만 전 사장, 이 부사장은 하언태 전 사장의 후임이다.
이번에 새로 등기이사 후보로 임명된 박 사장과 이 부사장은 안정적인 인사로 평가된다. 박정국 사장은 현대차그룹 연구개발을 총괄하는 책임자로, 현대차 북미연구소(HATCI) 소장, 현대차 중앙연구소 소장, 현대차 연구개발기획조정실 실장(부사장)을 거쳤다. 이동석 사장은 현대차의 국내생산을 담당하고 있으며, 현대차 종합생산관리사업부장, 엔진변속기사업부장을 거쳐 생산지원담당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또한 현대차는 이날 장재훈 사장의 인사말을 통해 올해 중점 추진 전략에 대해서도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최대 생산·판매를 통한 대기 고객 최소화·수익성 제고 ▲고객가치 우선 제고 ▲공급망 안정화·품질 경쟁력 강화 ▲품질 경쟁력 향상 ▲모빌리티·수소 중심 미래사업 기반 확대 등이다.
장 사장은 "차량별 반도체 최적 배분, 대체소자 개발 등을 통해 공급물량을 최대로 늘려 시장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또 SUV와 고급 차·고급 트림 비중을 더욱 확대해 수익성을 극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제네시스의 경우, 국내·북미의 성공적 모멘텀을 지속 강화하고 유럽·중국 시장에서는 성공적인 안착을 이뤄내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급성장하고 있는 전동화 시장을 리딩할 수 있도록, '아이오닉 5',, 'GV60' 등 전용 전기차의 판매를 늘리고, 판매 이후의 충전·정비·모빌리티·금융 등 전기차 특화 서비스 패키지를 확대 적용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