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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英,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미래 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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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英,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eVTOL)’ 미래 지원 협력

eVTOL 항공기가 전기충전을 하고있다. 사진=uamkonnect이미지 확대보기
eVTOL 항공기가 전기충전을 하고있다. 사진=uamkonnect
영국과 미국 항공 당국은 이달 초 eVTOL(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팀 존슨 영국 민간 항공국 정책국장과 제이 머클 미국 연방 항공국 UAS 통합 사무소 전무이사는 이달 초 영국의 판버러에서 개최된 세계도시첨단항공정상회의(Global Urban Advanced Air Summit)에서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미국 연방항공청(FAA)과 영국 민간항공청(UCAA)은 전기 수직 이착륙(eVTOL) 및 첨단 항공 모빌리티(AAM) 항공기가 대중에게 상당한 혜택을 줄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향후 eVTOL 항공기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과 영국 민간 항공 당국은 새로운 eVTOL 항공기, 생산, 지속적인 내공성, 운용 및 인력 면허의 인증 및 유효성 확인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양자 및 다자간 논의에 참여하고 있다.
이들 항공기가 항공 생태계에 진입하려면 국민이 기대하는 높은 안전기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한다. 합리적 통합과 가속을 위해 이 기술은 안전을 기반으로 하는 강력한 기존 규제 프레임워크를 사용해야 한다.

두 규제기관은 첨단 항공 모빌리티가 기존 항공 시스템에서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기술의 집합이라는 것을 인정한다. 또한, 두 기관 모두 항공기 인증, 영공 통합, 운영 및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한 경험이 있으며, 이는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부문으로 이어진다.

세계도시첨단항공정상회의는 항공산업이 운송의 미래를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기술을 추진함에 따라 현재 글로벌 정부 대화와 비즈니스의 최전선에 있는 시설과 기반시설 외에 시험 단계에서 새로운 항공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연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yd525@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