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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마리타임, 4척의 아프라막스 페트롤리움 탱커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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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마리타임, 4척의 아프라막스 페트롤리움 탱커 인수

유나이티드 마리타임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에서 생산된 선박. 사진=유나이티드 마리타임이미지 확대보기
유나이티드 마리타임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에서 생산된 선박. 사진=유나이티드 마리타임
유나이티드마리타임 해양공사(USEA)는 11일(현지시간) 2대의 아프라멕스 유조선과 2대의 LR2 유조선으로 구성된 4척의 유조선을 구매하기로 비계열 제3자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아프라막스 2척은 2006년 대한민국에서 건조되었으며, 각각 11만4000톤의 적재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LR2 2척은 2008년 중국에서 건조되어 각각 10만9000dwt(재화중량톤수)의 적재능력을 갖고 있다.

4척의 총 구매가격은 7950만 달러(약 1043억 원)이며, 현금과 신용대출 자금을 이용하여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USEA사의 스태머티스 탠터니스 회장은 "소유 선박 중량을 62만DWT까지 성장시키게 되어 매우 기쁘다. 최근 유조선 가치 상승을 고려할 때 이번 인수가 유익한 인수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고 "우리는 석유 및 정제 석유제품의 꾸준한 수요 회복에 힘입어 이 거래를 유나이티드에 이상적인 것으로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인수 자금에 사용된 현금은 유나이티드의 전 모회사인 시너지 마리티 홀딩스(Seanergy Maritime Holdings Corporation)로부터 받은 수익금 중 500만 달러(약 65억 원)가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너지는 유나이티드 C 시리즈 우선주 5,000주를 추가로 매입하기로 합의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