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유치 나선 선친 이어 2대째 국가행사 유치 활동 나서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이달 중 일본行…기사다 총리와 만남 추진
최태원 SK그룹 회장도 이달 중 일본行…기사다 총리와 만남 추진
이미지 확대보기대통령실 관계자는 오전 용산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부회장을 부산엑스포 유지를 위한 특사로 임명하고 파견을 결정했다고 들었다"면서 "다른 기업 대표분들과 관련해서도 알려드릴 수 있을 때 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에 대해서는 "최 회장은 위원장 자격"이라며 "민간위원장을 특사라고 할 수 있을 지 모르겠지만, 현재 결정된 건 이 부회장"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은 선친인 이건희 전 회장에 이어 부자가 모두 국가적 행사 유치전에 나서게 된다. 이건희 전 회장은 올림픽조직위원회(IOC) 위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하며 지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전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