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소 및 협력사 임직원 1만5000명 7일 제철소 복구에 투입
양제철소·협력사 직원도 지원 나서…전사 차원서 역량 집중
양제철소·협력사 직원도 지원 나서…전사 차원서 역량 집중
이미지 확대보기포스코는 7일 포항제철소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태풍으로 유입된 토사를 정리하고 파손된 시설물을 복구했다고 밝혔다. 태풍피해 복구에는 포스코 본사 및 포항제철소, 협력사 직원 약 1만5000여명이 투입되었다. 광양제철소 일부 인력도 피해 복구에 참여했다.
포항제철소는 당초 자연재난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태풍 영향이 가장 강력한 시간대에 전 공장 가동을 정지하는 등 만반의 대비를 하였지만, 5일과 6일 사이 포항제철소 인근 지역에 시간당 최대 1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누적 강수량 기준 동해면 541mm, 오천읍 509.5mm 등. 포항시 발표자료 기준)가 내린데다 만조 시점까지 겹치는 최악의 상황이 겹쳤다. 이로인해 포항제철소 바로 옆 하천인 냉천이 범람해 제철소 상당 지역이 침수되어 제철소 내 모든 공장이 정전되면서 가동 중단을 연장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정영욱 포스코 인사문화실 대리는 “태풍이라는 유례없는 천재지변으로 인해 포항시 전역이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제철소 역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상황”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정상 조업을 실시하기 위해 전 직원들이 참여해 피해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포스코는 정상 조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