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US스틸, 앨라배마 페어필드 전기아크로 풀가동

글로벌이코노믹

US스틸, 앨라배마 페어필드 전기아크로 풀가동

전기 아크로 내부.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전기 아크로 내부.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US스틸은 앨라배마에서 철강 경기 둔화의 징후는 없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제시카 그라치아노 US스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달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페어필드 공장의 전기아크로가 4분기에는 이음새 없는 파이프 생산을 위해 거의 최대 용량으로 가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데이비드 버릿 최고경영자(CEO)는 "US스틸은 경기 둔화는 없지만 원자재와 에너지 비용 상승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US스틸 전반적인 경영실적은 사상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달성해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페어필드 제철소 전기아크로는 2020년 처음 생산을 시작했다. 이 제철소는 4억1200만 달러(약 5400억 원) 투자된 미국 철강 사상 최초로 연간 160만 톤의 철강을 생산할 수 있는 전기아크로 설비를 운영 중에 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