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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이오닉5, 모터원 선정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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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이오닉5, 모터원 선정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 수상

아이오닉5가 모터원 선정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사진=현대자동차이미지 확대보기
아이오닉5가 모터원 선정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5가 글로벌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1(Motor1)’이 선정한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Editors’ Choice Award)’를 수상했다.

12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두 번째 연례 모터원닷컴 스타어워드(Motor1.com Star Awards)는 올해 출시한 약 20대의 신차들이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를 놓고 경쟁했으며 전문 편집자팀이 현장 테스트 주간 동안 후보중에서 훌륭한 능력을 보여준 차량에 상을 수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올라비시 보일(Olabisi Boyle) 현대자동차 북미제품기획 및 모빌리티 전략담당 부사장은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는 아이오닉 5가 혁신적인 기술, 편안한 인테리어, 인상적인 순수 전기 주행 거리로 합리적인 가격에 돋보일 수 있다는 증거"라고 수상소감을 언급했다.

상을 수상한 아이오닉5는 현대자동차의 BEV 특화 아키텍처인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설계돼 긴 휠베이스와 친환경 인테리어, 첨단 운전자 안전 지원 기능과 초고속 충전, V2L(Vehicle-to-Load) 기능을 특징으로 한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오닉5는 올해 △2022년 세계 올해의 자동차 △2022년 세계 올해의 전기 자동차 △2022년 올해의 세계 자동차 디자인 △영국 올해의 차 △독일 올해의 차 △올해의 오토 익스프레스 자동차 △회사 자동차 및 올해의 밴 자동차 등 다양한 상을 수상했다.
세이스 미어스마(Seyth Miersma) 모터원닷컴 편집장은 “올해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를 선정하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아이오닉 5는 테스트된 모든 차량 중에서 단연 돋보였다“며 “ 편안하고 매력적이며 기능적으로 눈에 띄는 것을 원하는 소유자에게 아이오닉 5는 확실한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