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I, 베트남 IE와 청정에너지 산업분야 협력 MOU 체결
이미지 확대보기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2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에너지연구원(이하 IE, Institute of Energy),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하 KETI)과 베트남 내 청정 에너지 산업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베트남 산업공동위 주관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식에는 박홍욱 두산에너빌리티파워서비스 BG장, 쩐끼푹(Tran Ky Phuc) IE 원장, 이규복 KETI 부원장 등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IE는 베트남 산업부 산하 국립 에너지 연구기관으로, 베트남 에너지 분야 연구개발과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박홍욱 BG장은 “두산에너빌리티는 2009년 설립한 대규모 생산공장인 두산비나를 통해 다수의 베트남 발전소에 기자재를 성공적으로 공급하며 베트남 기계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오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회사는 친환경 기술을 통해 베트남의 청정에너지 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5일 한-베트남 양국 정부는 해상풍력과 암모니아 혼소 실증 등에 대한 내용을 담은 전력산업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바 있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