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美과 무역분쟁으로 대폭 감소
이미지 확대보기CES 2023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 LVCC 및 베네치안 엑스포에서 개최된다.
전체 참가기업은 약 2400여개로, 미국이 1484개로 가장 많고, 중국 502개, 한국 469개, 프랑스 233개, 대만 175개, 캐나다 82개, 일본 60개, 독일 59개 등이다. 중국은 2020년에 약 1200개사가 참가했으나 미·중 무역분쟁으로 대폭 감소했다.
스타트업의 경우 한국 273개, 프랑스 197개, 미국 176개, 일본 37개, 이스라엘 26개로 한국이 주최국인 미국보다 179개가 많이 참가한다.
이미지 확대보기한국 참가기업 469개에서 주요 품목별 참가현황을 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건강 관리에 필요한 디지털헬스 분야가 122개로 가장 많이 출품했다.
그 다음 AI(인공지능)·로보틱스 59개, 전기차, 자율주행 등 자동차 관련 기술 분야가 48개, 가정생활에 필요한 스마트홈이 32개 등이 뒤따랐다.
이한범 KICTA 상근부회장은 "2017년 참가보다 2022년, 2023년 증가한 것은 4차 산업 혁명 시대 및 코로나19와 관련된 혁신기술을 개발해 해외진출을 목표로 참가하고 있는 것"이라며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기관 및 지자체에서는 연속성이 있어야 바이어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으므로 더 많은 기업이 참가할 수 있도록 정부의 수출지원기반활용 수출바우처 등 수출마케팅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earl99@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