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VIG파트너스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이스타항공에 1100억원 규모의 신규 증자 자금을 투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자금은 전액 VIG파트너스 4호 블라인드 펀드에서 충당했다.
이스타항공은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외부적 요인이 지속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번 투자 유치로 자본잠식 해소는 물론 창사 이래 가장 건실하고 우량한 재무구조를 갖추게 됐다.
이스타항공은 향후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기체 도입과 노선 확장 등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중장기적으로는 국내 항공산업 발전 및 고객 서비스 측면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전략을 지속적으로 검토 및 도입할 예정이다.
조 신임 대표는 “이스타항공은 과거 23대의 항공기를 보유하며 많은 고객에게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한 국내 대표 저비용 항공사”라며 “창사 이래 최고 수준의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이스타항공이 신속하게 정상화되어 국민들에게 다시 한번 안전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