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현 현 회장 임기, 3월말 종료…23일 이사회 통해 차기 회장 선임
이미지 확대보기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권 부회장은 전지산업협회 회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산업협회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개사와 포스코케미칼, 에코프로비엠 등 소재 관련 기업 등 150여개 기업을 회원사를 두고 있다.
현재 협회 회장직은 전영현 삼성SDI 부회장으로 임기는 다음달 말까지다. 이에 협회 측은 오는 23일 이사회와 총회를 열어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지산업협회장은 통상적으로 국내 배터리 3사의 수장이 번갈아 회장직을 수행해왔다. 이에 따라 지동섭 SK온 사장 역시 차기 회장 후보로 거론됐지만, 지 사장이 대내외 경영문제를 이유로 회장 직을 고사했다는 후문이다.
서종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ojy7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