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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 맥라렌 홀딩스, 철강기업 DS 윌렛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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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 맥라렌 홀딩스, 철강기업 DS 윌렛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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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마스틸(Masteel)그룹의 지주회사인 브래들리 맥라렌 홀딩스가 스테인리스 강판과 프로파일을 공급하는 철강 기업인 DS 윌렛(스테인리스)을 인수했다고 18일 발표했다.

DS 윌렛은 1987년 데니스 월렛이 설립한 가족 소유 기업으로, 빌스턴에 본사를 두고 있다. 영국 전역에 플라즈마, 톱, 절단기 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 20년간 회사를 운영해 온 창업자의 아들 니얼과 이안 월렛이 이전 주주들이다.

마스틸은 리치필드 인근의 본사와 버밍엄의 콜레힐 지역에 소재한 철강 프로파일링 창고 시설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2021년 최고경영자인 다렌 브래들리가 마스틸 UK 그룹의 경영권 인수를 통해 브래들리 맥라렌 홀딩스에 인수되었다.

다렌 브래들리 최고경영자는 “이번 인수는 서비스를 확대하고 이미 상당한 규모를 자랑하는 스테인리스 강판 공급 판매를 보완하기 위한 전략적 발전”이라며 “이번 계약을 통해 스테인리스 스틸 제품을 사용하는 주요 부문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인수 과정에서 사라 리스미스가 이끄는 로이드 은행은 우선 자금 조달 파트너로 선정되어 ABL 시설과 선순위 부채로 구성된 인수 및 운전자본 금융 패키지로 거래를 지원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