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엘 손& Co는 멕시코와 미국에서 85개의 운영센터를 보유한 최대의 철강유통기업이다. 새로운 운영센터를 오픈하기 전까지는 멕시코 북부도시 아포다카, 누에보 레온, 코아우일라의 살타요에 두 개의 운영센터를 운영하고 있었다.
5000명의 직원을 보유한 이 회사는 항공우주, 농업, 자동차, 건설, 화학처리, 방위산업, 에너지, 식품과 음료, 광업, 석유, 철도 운송 등의 산업에 다양한 철강재를 가공하여 공급하는 업체이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