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실적 발표로 인해 5일(이하 현지시간) GM 주가는 1.18% 상승 마감했다.
Chevrolet, Cadillac, Buick 및 GMC 등 GM 4개 사업부서 모두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참고로 올해 상반기 판매량은 129만 5186대로 18.3% 증가했고, 전기차 판매량은 3만 6322대를 기록했다.
또한 GM은 하반기에 12 모델의 자동차와 트럭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GM 주가는 지난 5월 10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이후 반등, 현재까지 약 17% 상승했다.
이진충 글로벌이코노믹 국제경제 수석저널리스트 jin2000kr@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