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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스코·동국제강 내식성 철강제품 예비상계관세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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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포스코·동국제강 내식성 철강제품 예비상계관세 0%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전경. 사진=포스코홀딩스이미지 확대보기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 전경. 사진=포스코홀딩스
미국 상무부(DOC)는 한국의 특정내식성 철강제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명령행정검토 예비 결과발표에서 포스코와 동국제강은 해당 제품을 정상 가치 미만으로 판매하지 않아 가중 평균 덤핑 마진을 제로로 계산했다. 해당 제품의 검토기간은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였다.

한편 한국협력사인 KG동부제철과 현대제철은 각각 6.71%와 0.59%의 상계관세보조금을 받은 반면, 포스코, 포스코강판, 세아제강은 각각 1.43%의 상계 보조금을 받았다고 상계관세(CVD)명령 행정검토 예비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한국의 특정 내식성 철강제품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DOC는 검토기간 동안 부식방지 철강제품을 미국으로 선적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른 4개회사에 해당제품의 수입과 관련된 상계관세 검토를 철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종 검토 결과는 발표후 120일 이내에 발표된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