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클리블랜드 클리프는 23일(현지시각) US스틸를 향해 전략적 검토 과정에서 제안 받은 세부정보를 클리블랜드-클리프스와 미국 철강노조(USW) 양측에 즉시 공유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아르셀로미탈은 별다른 추가 사항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이다.
US스틸은 클리프스의 73억 달러 현금 및 주식 제안을 부적절하다고 일축하고 여러 가지 비공모 제안을 검토하고 있었다. 노동조합과의 노동계약에 명시된 입찰권 조항에 따르면, US스틸은 제3자로부터 인수제안을 받은 경우 USW와 클리블랜드-클리프스에 적시에 알려야 할 의무가 있다. 클리프스의 CEO인 루렌코 곤칼베스는 US스틸에 보낸 서한에서 이 조항을 준수해 줄 것으로 강조했다.
한편 브라질 철강업체 CSN의 벤자민 스타인브루흐는 US스틸의 인수 의향을 붇는 로이터의 질문에 “너무 큰 목표이기 때문에 제안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