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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틴토·퍼스트퀀텀미네랄, 페루 ‘라 그란자’ 구리광산 합작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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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틴토·퍼스트퀀텀미네랄, 페루 ‘라 그란자’ 구리광산 합작법인 설립

호주의 리오 틴토와 캐나다 기업 퍼스트퀀텀미네랄은 페루 ‘라 그란자(La Granja)’ 구리광산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합작법인을 설립하는데 합의했다. 사진은 퍼스트퀀텀미네랄의 CI. 사진=퍼스트퀀텀미네랄이미지 확대보기
호주의 리오 틴토와 캐나다 기업 퍼스트퀀텀미네랄은 페루 ‘라 그란자(La Granja)’ 구리광산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합작법인을 설립하는데 합의했다. 사진은 퍼스트퀀텀미네랄의 CI. 사진=퍼스트퀀텀미네랄
호주의 리오 틴토와 캐나다 기업 퍼스트퀀텀미네랄은 페루 ‘라 그란자(La Granja)’ 구리광산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합작법인을 설립하는데 합의했다고 31일(현지시각)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라 그란자는 페루 북부 카자마르카의 높은 고도에 위치한 복합 광산으로 규모가 크고 장기간 조업이 가능한 지역이다. 현재 추론된 광물자원은 총 43억2000만t에 달하며 이중 구리는 0.51%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퍼스트퀀텀미네랄은 1억500만달러(약 1391억원)에 이 프로젝트의 지분 55%를 인수한 바 있다. 퍼스트퀀텀미네랄은 합작기업을 통해 5억4600만달러(약 7234억원)를 더 투자할 예정이다. 퍼스트퀀텀미네랄은 합작투자의 대주주로서 ‘라 그란자’ 프로젝트를 운영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김진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