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만에 가족 품 돌아온 6.25전쟁 전몰군경 유가족 2가구 대상
“호국영웅 가족도 존경과 예우 받는 사회 만드는 데 앞장 설 것”
“호국영웅 가족도 존경과 예우 받는 사회 만드는 데 앞장 설 것”
이미지 확대보기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은 ‘일류보훈 동행 주거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부산과 대구 소재 전몰군경 가족의 집 2곳을 전면 수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3개 주체가 함께하는 방식으로 본격 시작된 프로젝트로 올해부터 국군의날과 한화그룹 창립 기념일이 있는 10월에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한경협의 기획에 따라 국가보훈부가 대상 가구 후보군을 추천하면 실사를 통해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선정해 수리를 진행한다. 이 사업 이전부터 한화는 서울지방보훈청과 함께 지난 2011년부터 국가유공자의 주거 개선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번 주거개선 사업 대상은 6.25전쟁 당시 장진호 전투에 참가했다가 전사한 고 오대영 이등중사의 외동아들 오진근 씨의 부산 소재 아파트와 철원지구전투에 참가했던 고 김진구 하사의 부인 이분애 씨의 대구 소재 주택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호국영웅의 가족도 존경과 예우를 받을 수 있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정부, 경제계와 함께 주거개선 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장용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ngy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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