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EUV 없이도 '2나노 칩 생산' 가능해졌다
15일(현지시간) 폰 아레나에 따르면 일본의 캐논은 EUV(극자외선 리소그래피) 기술 없이도 2나노미터(Nm) 칩을 생산할 수 있는 나노임프린트 리소그래피(NIL) 기술을 발표했다. NIL 기술은 기존의 광학적인 방법과 달리, 마스크에 회로 패턴을 각인하여 웨이퍼에 누르는 방식을 사용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2차원 또는 3차원 회로 패턴을 단일 임프린트로 형성할 수 있다. 캐논은 NIL 기술을 통해 2나노 칩을 제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하며, 현재는 5나노 생산에 사용되는 최소 선폭을 지원하고 있으며, 나중에는 2나노 프로세스 노드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한다. NIL은 특별한 파장의 광원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전력 소비를 줄일 수 있다.
◇제프 베조스, 플로리다 부동산 시장 '큰손'으로 부상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조스가 플로리다 섬에 추가 부동산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폭스뉴스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부동산은 7900만 달러에 구입했으며, 그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6800만 달러짜리 부동산과 이웃해 있다. 1만9000평방피트 규모의 이 부동산은 7개의 침실과 여러 욕실, 수영장, 와인 저장고 등 고급 시설을 갖추고 있다. 베조스는 최근 약혼자 로렌 산체스와 함께 이 섬에서 여름 휴가를 보낸 후 부동산을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몇 년 동안 여러 부동산을 구입하고 이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연료 필요 없는 사상 첫 '양자엔진' 시운전 성공
오키나와과학기술대학원대학교(OIST) 연구팀이 양자 엔진의 사상 첫 실증에 성공했다. 양자 엔진은 일반 엔진과 달리 외부 에너지 공급 없이 양자 상태의 변화만으로 에너지를 추출하여 작업을 수행한다. 이번 연구는 양자 엔진의 작동 원리를 규명하고, 양자 역학적 현상을 기반으로 에너지를 생성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연구 결과는 '네이처(Nature)' 저널에 게재되었다.
◇현대 크레타, 2023년 상반기 인도 SUV 시장에서 1위
현대 크레타가 2023년 상반기 인도 SUV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입지를 다졌다. 크레타는 6개월 동안 12만600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성장했다. 크레타의 성공은 다양한 요인으로 분석된다. 우선, 크레타는 인도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SUV 차급에 속한다. 또한, 크레타는 경쟁력 있는 가격과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크레타의 뒤를 이어 마루티 스즈키 브레자와 타타 넥슨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브레자는 11만200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했고, 넥슨은 10만700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5% 이상 성장했다.
◇포스코와 엔지, 필바라에서 대규모 녹색 수소 프로젝트 착수
포스코가 글로벌 에너지 기업 엔지와 함께 호주 필바라에서 녹색 수소 생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리뉴이코노미가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는 풍력, 태양광, 수소 전해조, 및 파이프라인 등을 통해 구성되며, 필바라 내 내륙 재생 에너지와 녹색 수소 공급을 탐색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를 포함한다. 포스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친환경 철강 생산에 사용될 녹색 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녹색 수소는 화석 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생산되는 수소로,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에너지다. 포스코는 이번 프로젝트가 녹색 철강 산업을 창출하고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구는 2024년 초에 완료될 예정이다.
◇르 세라핌, 루이비통의 앰버서더 발탁으로 K-팝 영향력 확대
한국 걸그룹 르 세라핌(LE SSERAFIM)이 루이비통의 최신 하우스 앰배서더로 선정되었다. 이 걸그룹은 루이비통의 한국 독점 캡슐 컬렉션 캠페인을 주도하며, 백에서 영감을 받은 캡슐 컬렉션은 루이비통의 아이코닉한 스타일과 신선한 스타일을 결합한 디자인을 포함하고 있다. 이 캡슐 컬렉션은 르 세라핌의 독특한 개성과 루이비통의 장인 정신을 결합하여 탄생했다. 컬렉션에는 노에 지갑과 포셰트 에쿠손과 같은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고전적인 스타일과 독특한 스타일을 결합한 디자인을 갖고 있다.
◇넷플릭스, 인기 콘텐츠 테마로 2025년 오프라인 매장 '넷플릭스 하우스' 오픈
넷플릭스가 스트리밍과 영화 시장을 넘어 브랜드를 확장하기 위해 영구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한다고 버라이어티가 15일(현지시간) 전했다. 이 매장은 넷플릭스의 인기 타이틀을 중심으로 디자인되며, 미니 놀이공원과 같은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오리지널 콘텐츠를 중심으로 음식, 음료 및 상품을 판매하며, 몰입형 설치물도 포함된다. 넷플릭스의 주요 목표는 매장을 스트리밍 플랫폼의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고 팬과의 상호 작용을 촉진하는 것이다. 첫 번째 영구 매장은 2025년에 미국 내에서 열릴 예정이지만 위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대림산업, 인도네시아 카리안 저수지 건설 공사 순항
대림산업이 인도네시아 레박 반텐 지역에 위치한 카리안 저수지 건설이 2024년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고 인도네시아 언론 하리안할루안이 보도했다. 이 저수지는 2015년부터 건설 중이며, 2024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카리안 저수지는 약 500만 명의 사람들에게 원수 공급원이 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건설에 1조 7000억 루피아가 투자되고 있다. 대림산업은 현지 기업인 PT Wijaya Karya Tbk와 PT Waskita Karya Tbk와 협력하여 저수지 건설을 진행하고 있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