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이사회 개최해 신탁 게약 채결 결의
계약 종료 후 이사회 승인 거쳐 전량 소각
주주환원 정책 이행, 시장 신뢰 강화할 것
계약 종료 후 이사회 승인 거쳐 전량 소각
주주환원 정책 이행, 시장 신뢰 강화할 것
이미지 확대보기SK㈜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이러한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을 위한 신탁 계약 체결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신탁 계약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은 계약 종료 후 별도 이사회 승인을 거쳐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이번 자기주식 매입은 주주환원 정책 실천의 일환이다. SK㈜는 지난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2025년까지 기본배당 외 매년 시가총액의 1% 이상 자기주식을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SK㈜는 올해 3월 이사회에서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해 매입한 자기주식 전량 소각을 결정한 바 있다. 소각한 주식은 보통주 95만1000주로, 지난 4월 전량 소각을 완료했다.
이성형 SK㈜ CFO(최고재무책임자)는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매입을 결정했다”며, “향후에도 주주환원 정책을 꾸준히 이행함으로써 주주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인정 받겠다”고 말했다.
채명석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ricm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