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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인니 UI 대학생 20명에 1500달러 장학금 1년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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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인니 UI 대학생 20명에 1500달러 장학금 1년간 지원

인도네시아대학교(UI)와 포스코청암재단은 7일(현지시간) 공동으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20명의 우수한 학생들에게 포스코 아시아 펠로우십 어워드를 수여했다.

포스코 아시아 펠로우십 어워드는 포스코청암재단이 제공하는 장학금 중 하나로, 아시아의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고, 국가간 지식을 증진하여 인재육성과 국가간 문화교류를 통해 세계평화와 공동번영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장학금을 수상한 20명의 학생들은 UI의 다양한 학부와 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로,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과 활동을 보여주었다.

인도네시아의 명문대학인 '인도네시아 대학(UI)'이미지 확대보기
인도네시아의 명문대학인 '인도네시아 대학(UI)'

장학금 수여식은 UI의 중앙행정대학교 회의실에서 열렸으며, UI의 사무총장인 아구스틴 쿠수마야티 박사와 포스코청암재단의 이사장인 김선욱 박사가 참석했다.

아구스틴 쿠수마야티 박사는 "포스코청암재단의 장학금은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양국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장학금 수혜자들이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미래 지도자로 성장해 양국의 공동 번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욱 박사는 "포스코청암재단은 아시아의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 수여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우수한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금 수혜자들은 포스코청암재단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더욱 노력하고 성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더욱 배우고 이해하고, 양국의 교류와 친목을 증진시키는 역할을 하고자 했다.

포스코청암재단 설립 배경


포스코청암재단은 1971년 1월 6천만원으로 포스코청암재단의 토대가 된 제철 장학회를 설립한 청암 박태준 선생의 교육보국 정신을 계승하여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초기의 제철장학회는 지역사회 장학과 철강 기능인력육성에 중점을 두고 시행했다. 청암 선생은 제철 장학회를 기반으로 유치원에서 고등학교까지 14개의 유∙초∙중∙고등학교를 세워 수많은 인재를 양성하였으며, 1986년에는 한국 최초의 연구중심대학 포스텍을 세워 세계적인 명문대학으로 육성하여 교육보국을 실천하였다.

이후 제철장학회는 2005년 8월 포스코청암재단으로 확대 개편하여 체계적이고 광범위한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스코청암재단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로 넓혀 글로벌 장학∙학술∙문화사업을 통해 아시아 국가간의 상호교류와 공동번영을 추구하고 있으며, 차세대 인재육성, 아시아 네트워킹, 참여와 나눔 실천을 핵심전략으로 우리사회의 미래, 더 나아가 아시아의 미래에 이바지할 글로벌 공헌과제를 ’행복한 짐’으로 짊어지고 있다.

포스코 아시아 펠로우십 어워드는 인도네시아와 한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양국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혜자들이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미래 지도자로 성장하여 양국의 공동 번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정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