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모두를 위한 음악 협회는 2022년에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지적 장애 아동 및 청소년의 음악 교육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회는 13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파라포니 제네카(Parafónia Zenekar)오케스트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로 클래식 음악을 특별 편곡하여 연주한다.
SK온의 모회사인 SK이노베이션 역시 정신장애인과 발달장애인의 음악적 기회 지원에 큰 중요성을 부여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2017년부터 매년 대한민국에서 GMF(Great Music Festival)를 개최하고 있으며, 장애인 음악인에게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SK온은 이번 기부를 통해 헝가리 지적장애인들이 음악을 통해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발걸음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SK온은 앞으로도 모두를 위한 음악 협회를 장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모두를 위한 음악 협회 회장인 크리스티안 포도르(Krisztián Fodor)는 "기부 덕분에 더 많은 장애인을 도울 수 있다. 장기적인 협력을 기대하며, 많은 정신장애인에게 함께 음악을 연주하는 기쁨을 선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협회 회원인 프란치스카 부도스(Franciska Bujdos)는 "SK온 헝가리의 아낌없는 기부에 매우 감사드린다. 이 기부가 없었다면 새로운 4인조 구성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 지원을 통해 그들과 장애가 있는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SK온은 모두를 위한 음악협회를 장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사회적 평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지역사회를 진정한 투자로 여기고 있음을 의미한다.
홍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