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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우리은행 베트남, 레다이한 거래소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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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픽] 우리은행 베트남, 레다이한 거래소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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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업계 최초' 전자파 노이즈 에너지 하베스팅 IC 개발


소니 반도체 솔루션즈가 TV, 냉장고, 산업용 로봇 등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노이즈를 활용해 고효율로 전력을 생산하는 환경 발전용 모듈을 개발했다. 이 모듈은 가전제품이나 산업 장비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노이즈를 수십 마이크로와트에서 수십 밀리와트의 전력으로 전환한다. 이 기술은 IoT 센서나 통신기기 등 저전력 소모 장치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 개발팀은 안테나 감도를 높이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관리하는 데 집중하며 이러한 전자파 노이즈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아이디어를 구상했다. 이 기술은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중요한 무선 및 자립형 전원 공급원으로 기대된다.

◇체코 스타트업, 반려동물 사료용 배양육 EU 최초 승인…사람 먹는 배양육도 개발 중

체코의 스타트업 베네미트 테크놀로지스가 유럽연합(EU)으로부터 반려동물 사료용 배양육 생산 및 판매 허가를 최초로 획득했다. 이 회사는 동물의 세포를 배양하여 진짜 고기와 같은 맛의 육류를 생산하며, 깨끗한 실험실 환경에서 세포를 분리하고 배양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배양육은 반려동물 사료로 사용되며, 내년까지 생산량을 늘려 경제적으로 타당한 가격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 기술은 또한 윤리적 및 환경적 장점을 가지고 있어, 동물 사육 및 도살의 필요성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식품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베네미트는 미래에 사람이 먹을 수 있는 배양육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 로봇 기업 트위니, 기술력 육성으로 글로벌 무대 도전


한국의 로봇 기술 기업 트위니(Twinny)는 한국의 기술적 강점을 활용하여 미래 성장 모멘텀을 어떻게 육성할 것인지에 대한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고 더월드폴리오가 보도했다. 한국 로봇 기업은 글로벌 경쟁력 측면에서 해외 경쟁사들에 비해 뒤처져 있으며, 로봇공학 연구자들의 인재 유출 문제도 존재한다. 그러나 팬데믹은 고도로 숙련된 전문가를 로봇 산업으로 끌어들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트위니는 자체 기술력 육성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으며, 로봇 시장에서 상당한 잠재력을 인식하고 있다. 트위니는 한국의 기술적 강점을 활용하여 글로벌 무대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

◇KG모빌리티, 필리핀 자동차 시장에 도전장…5개 차종 출시


한국의 자동차 브랜드 KG모빌리티가 필리핀 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이는 KG모빌리티 필리핀(KGM PH) 설립의 일환으로, The Covenant Car Company Inc.(TCCCI)가 대리점으로 활동하게 된다. KG모빌리티는 70년간 SUV 제조 및 생산의 전문성을 갖춘 기업으로, 1954년부터 한국의 대표적인 SUV 제조업체로 활동해왔다. 초기 제품 출시로 필리핀에서 5개의 차량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며, 이들 중에는 티볼리 크로스오버 SUV, 티볼리 그랜드 크로스오버 SUV, 토레스 소형 SUV, 렉스턴 중형 SUV 및 무쏘 그랜드 픽업이 포함된다. KG모빌리티는 필리핀에서 전국 딜러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판매 및 애프터 서비스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베트남, 레다이한 거래소 개점…무료 차·커피 체험 모델 도입


우리은행 베트남이 호치민시 11구 레다이한 거리에 새로운 지점인 레다이한 거래소를 공식적으로 개장했다. 이는 우리은행 베트남의 계획 중 하나로, 내년까지 전국에 33개 지점을 확장하고 최대 900명의 인력을 보유할 예정이다. 레다이한 거래소는 고객을 위한 무료 차와 커피 체험 모델을 도입한 첫 번째 은행으로, 작은 음료 카운터와 카페에서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새로운 요소를 추가했다. 이 모델은 우리은행 한국에서 5년 전에 선도적으로 도입되어 큰 성공을 거둔 바 있으며, 우리은행 베트남은 이 모델을 다른 지점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은행 거래 지점에 카페와 사진 공간을 통합하여 고객 경험을 최적화하고 대기 시간 동안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한다. 박종일 베트남우리은행 법인장은 레다이한 거래소가 11구 중심지에 위치하며 주변에 8개의 대학이 있다고 강조했다.

◇하만, 오디오 애호가 위한 룬(Roon) 인수로 오디오 기술 강화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HARMAN)은 최근 음악 매니지먼트, 디스커버리, 스트리밍을 위한 인기있는 멀티디바이스, 멀티룸 오디오 기술 플랫폼인 룬(Roon)을 인수했다. 룬은 음악 애호가들을 위한 플레이어 플랫폼으로 다양한 기기와 호환되며 최상의 음질을 제공한다. 이 인수를 통해 하만은 이제 강력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룬은 하만의 독립적인 사업체로 운영되며, 계속해서 룬의 장치 파트너 및 고객 커뮤니티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하만의 '모두와 협력' 전략의 일환으로, 룬의 개방형 장치 생태계와 UI/UX 디자인 전문 지식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코레일·KRC·삼안·동명, 발리 LRT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


한국 컨소시엄은 발리 LRT 프로젝트의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 컨소시엄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KRC, 삼안 Ltd., 동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도네시아 국영기업부(BUMN)는 아직 발리 LRT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못하고 있다. BUMN부의 아리아 마헨드라 시눌링가 장관은 BUMN Karya에게 대중교통 프로젝트에 참여할 임무가 아직 부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BUMN부는 발리 LRT의 경제적 측면에 대해 심층적인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 연구는 프로젝트가 수익성이 없거나 비경제적일 경우 BUMN이 국가 자본 참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 갤럭시 S24에 'AI폰' 상표 등록…AI 기능 경쟁력 강화


삼성이 갤럭시 S24 모델에 대한 'AI 폰' 및 'AI 스마트폰' 상표를 등록하며 플래그십 라인업의 업그레이드된 AI 기능을 암시했다. 이번 상표 등록은 갤럭시 S24의 AI 기능이 경쟁사를 능가할 것임을 시사하며, 삼성은 내년 초 모든 갤럭시 S24 모델에 생성 AI를 도입할 계획이다. 엑시노스 2400 및 스냅드래곤 8 Gen 3은 삼성이 통합하려는 새로운 AI 기능에 견고한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표 등록은 갤럭시 S24 라인업을 마케팅하고 AI 기반의 업그레이드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삼성의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베트남, 다국적기업에 대한 실효세율 3.5%로 인상


베트남이 다국적 기업에 대한 실효세율을 인상할 예정이다. 이는 글로벌 합의에 따라 내년부터 법인세 실효세율을 3.5%로 올리는 것으로, 삼성전자와 인텔과 같이 베트남에서 대규모 투자를 하는 기업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치는 OECD가 추진하는 새로운 규칙에 따라, 저세율 국가-지역에서 법인세가 3% 미만인 기업이 추가 과세에 직면하게 되는 상황에 대응하는 것이다. 베트남 정부의 이번 조치로 외자기업에 대한 과세 금액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가 세입은 연간 약 1000만 달러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노정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oja@g-enews.com